프레젠테이션 리허설을 하면서 시간을 재는데, 핸드폰 스톱워치 앱은 화면을 계속 켜둬야 한다. PC 앞에서 작업 중이라면 브라우저 탭 하나에 스톱워치를 띄워두는 게 훨씬 편하다.
스톱워치 vs 타이머, 언제 뭘 쓰나
| 기능 | 방식 | 쓰는 상황 |
|---|---|---|
| 스톱워치 | 0부터 시작, 경과 시간 측정 | 운동 기록, 발표 시간, 작업 소요 시간 |
| 타이머 | 설정한 시간부터 0까지 역산 | 요리 시간, 휴식 타이머, 시험 시간 관리 |
"이거 하는 데 얼마나 걸리지?"가 궁금하면 스톱워치, "5분 뒤에 알려줘"가 필요하면 타이머를 쓴다.
랩타임으로 구간 기록하기
온라인 스톱워치에서 시작 버튼을 누르면 밀리초 단위로 시간이 흐른다. 측정 중에 랩(Lap) 버튼을 누르면 그 시점까지의 구간 시간이 기록된다.
예를 들어 5km 러닝을 할 때 1km마다 랩을 찍으면 구간별 페이스를 비교할 수 있다.
- 랩 1: 구간 5:23.412, 총 경과 5:23.412
- 랩 2: 구간 5:08.731, 총 경과 10:32.143
- 랩 3: 구간 5:31.290, 총 경과 16:03.433
이렇게 기록이 쌓이면 어느 구간에서 페이스가 떨어졌는지 바로 보인다.
타이머 모드 활용
모드를 전환하면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쓸 수 있다. 시간, 분, 초를 직접 입력하거나 프리셋 버튼(1분, 3분, 5분, 10분, 15분, 30분)으로 빠르게 설정한다. 시간이 다 되면 알림음이 울린다.
TIP 운동 인터벌 훈련에서 스톱워치와 타이머를 번갈아 쓰면 편하다. 운동 시간은 스톱워치로 재고, 세트 간 휴식은 타이머 프리셋 1분을 눌러서 관리하면 된다.
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가고, 밀리초 단위까지 측정되니까 핸드폰 기본 스톱워치 못지않은 정밀도를 PC에서 쓸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