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번 써봤더니 또 궁금해진다
도구를 한 번 써 본 사람들끼리 모이면 비슷한 질문이 오간다. 한 번 정리해 두니 다음에 누가 물어봐도 답이 빨라진다.
Q1. 인치만 알면 가로·세로 자동으로 나와?
인치 하나만으로는 안 된다. 인치는 대각선 길이라서 비율을 함께 알아야 가로·세로가 결정. 예를 들어 27인치라고 해도 16:9와 21:9는 가로가 다르다.
Q2. 1920×1080은 몇 대 몇 비율이야?
1920÷1080 = 약 1.78. 16÷9 = 약 1.78이므로 16:9. 같은 방식으로 2560×1080은 21:9에 가까운 비율. 도구에 두 값을 넣으면 비율이 자동으로 떨어진다.
Q3. 21:9 모니터에서 16:9 영상 보면?
화면 가운데에 16:9 영상이 표시되고 좌우에 검은 띠가 생긴다. 일반 유튜브 영상이 대표적. 영화 콘텐츠는 21:9로 제작된 경우가 있어 그때는 가득 표시. 화면비율 계산기로 같은 인치 16:9·21:9 가로 차이를 확인해 두면 검은띠 폭도 가늠 가능.
Q4. 모바일 동영상은 9:16이 표준이야?
유튜브 쇼츠·인스타 릴스·틱톡은 9:16 세로가 기본. 단순 가로 16:9를 뒤집은 형태. 풀스크린 모바일 시청에 맞춰진 비율.
Q5. 4K UHD가 16:9가 맞아?
4K UHD 3840×2160은 16:9 비율. 가로 3840 ÷ 가로 16 = 240, 세로 2160 ÷ 세로 9 = 240. 같은 배수가 나오면 같은 비율.
Q6. 모니터 사양표에 없는 비율은?
해상도가 적혀 있다면 가로·세로를 약분하면 비율이 나온다. 도구에 해상도 두 값을 넣어 보면 비율이 즉시 나오니 매번 약분할 필요 없다.
Q7. 비율과 화면 크기 둘 다 정해야 해?
모니터 살 때는 둘 다 정하는 편이 무난. 비율은 사용 패턴, 인치는 책상·시야 거리에 따라. 두 값을 모두 정해 두면 후보가 좁혀진다. 모니터 화면비 계산기로 후보 인치 한두 개를 비교해 두면 결정이 빨라진다.
마무리
비율은 한 번 익숙해지면 다음 모니터 살 때 헤매지 않는다. 자주 묻는 질문 위주로 짚어 두면 다음 결정이 빠르다.